일단 그림을 그리기 전에 내가 무엇을 그릴 것인가를 확실하게 정하는 것이 중요해. 아무 것도 정하지 않고 그리다보니 내가 뭘 그리는지도 모르고 그림도 지우개질이 가득하기 마련이거든.![]() 말은 맞는 말인데... 어째서 미소녀 그림인거지? 사소한 것은 넘어가가자고....![]()
일단 스케치는 스스슥 하면되. 너무 스케치에 신경쓰다보면 내가 뭘 그리는지를 모르게 되거든. 페인터 6에서 아무 브러쉬를 선택해서 일단 그릴 것의 윤곽을 잡아주자고
오호...
![]()
왠, 갈색??
이건 전체적인 명암을 잡아주는 것이야, 어느 부분에 빛이 들어오고 안 오고를 잡아주고 그리는 것이 뒤에 명암을 잡는데 상당히 좋거든. 스케치선을 건들이지 않고 작업을 하기 위해서 페인터의 기능 중에 하나인 SIMPLE WATER 블러쉬로 칠하면 되.
![]()
전체적인 색을 칠했으면 지우개로 스케치선을 지우고 깨끗하게 만드는 작업을 해야해. 아주 깨끗한 선을 그릴려고 타블랫으로 끙끙대는 사람이 있는데... 적당하게 선이 더러워도 상관이 없어 정말로 깨끗한 선을 원하면 차라리 펜터치 이후에 스캔을 하거나, 포토샵에 패스등으로 선을 그리나 하면 되. ![]()
이제 명암들을 잡고, 이상한 선들을 바로잡으면되... 사실 앞에 스슥 그리는 부분보다 이 부분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야. 귀찮은 작업이거든...
![]()
이제 마지막으로 팬티도 그려주고 전체적으로 이상한 부분이 있나 없나를 보고 다듬어주면 쉽게 작품이 완성이 된다고...
뭔가 그림에 이상한 기운이 보이긴 하지만...
![]()
그리고 그림의 사이즈를 줄여주면 깨끗하게 완성이 되. 그라파이어의 그림이라는 것이 정밀도가 좀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한 1.2배에서 1.5 정도로 원본을 그려서 줄여주면 꽤나 깔끔한 그림이 되니 너무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아하... 즉 답은 리사이즈라는 것이구나.
솔직히 그래... 이런 방법이라면 1~2시간만 투자를 해도 충분히 이쁜 그림 하나는 얻을 수 있다고. 너도 그려줄까?
그...그건 좀.... 그래도 왠지 못 따라할 것 같아.
솔직히 이걸 어떻게 따라해라던가... 식으로 말하는 분이 많은데... 사실 그림 그리는 법은 사실 많이 그리고 연습하는 것 이외에 그냥 그리는 법만 보면 밥로즈씨의 "자, 참 쉽죠?" 밖에 되지 않는 것이 솔직히 현실이야... 그리고 그리고 그리는 수 밖에 없다고...
그리면서 타블렛에 느낀 점이나 그런 것은 없어?
아, 의외로 크기가 작은 타블렛이 그리기 편한 것 같다라는 생각도 들어... 인튜오스 12*12나 12*9인치쯤 되면 진짜 원을 크게 그려야 하지만, 이건 슥 돌리면 끝나거든, 의외로 간단한 그림을 그리기에 인튜오스보다 더 좋을 것 같아.
그럼 다음은 뭘하는 거야?
다음에 시간이 있다면... 오에카키나 오픈 캔버스에서 그림을 그리는 법쯤을 생각해보고 있어.
시간이 있으면이냐....
그럼 그 언젠가 만나요~~~~
모두 안녕~~~~
|
![]() by 로리1 카테고리
이전 블로그
이글루 링크
최근 등록된 덧글
우와우 -ㅅ-.....치프..
by -ㅅ-... at 11/28 이게 무겁다구여? 얼마나.. by 참나 at 05/17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구.. by 북,장구 at 01/25 맥미니도 그랬죠... ^.. by Karpe at 12/05 8000m는 언제쯤... by 계란소년 at 11/20 아답터의 발열도 그려주.. by 클랴 at 11/20 참고로 일본의 7000미터 급 :.. by yakii at 11/14 통풍구의 바람까지 묘사.. by yakii at 11/14 사바욘의_단_울휀스 > .. by 로리 at 11/10 음속이면 소닉붐때문에 .. by -_- at 11/10 메뉴릿
| |||